기계식 주차장 철거업체 / 김해 / 부산 / 울산 / 마산 / 창원 / 기계식주차장철거 / 주차장철거현장

부산 경남 기계식 주차장철거업체

며칠 전엔 비가 원체 많이 와서  떠내려가는 줄 알았네요!;;;
​부산에 오랜만에(?) 비가 많이 와서 피해를 입은 곳도 많더라고요!
​다들 복구를 하셔야 할 텐데 또 비가 더 온다고 하니  집주변을 살펴 더 이상의 비 비해가 없도록 하여야겠습니다.
​그린설계종합인테리어는 기계식  주차장 철거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써 부산, 경남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철거만 하는 업체하고 다른 것이 철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철거 후 주차장으로 다시 만들어야 하기에 마무리 공사까지  하는 업체입니다.

주차장 철거는 일반 철거와는 다르게 위험의 부담이 많고 자칫  장비와 노하우가 없으면 시간은 시간대로 흐르고  사람까지 다칠 수 있어 전문 업체를 필히 선정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또한 철거 후 다시 주차장을 만들어야 하기에 철거만 하고 철수해 버리면 건물주 입장에서는 주차장을 만들 업체를 다시 수소문해야 합니다.
​참 바보 같은 행동이죠! ㅡㅡ;;;
​철거업체를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주차장을 전문으로 철거하고 만드는 회사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죠! 다 같은 업체가 아닙니다.

한 번씩 타 업체 철거 팀이 철거를 한 후 주차장을 만들려고 들어가 보면 엉망으로 마무리하고 가는 업체가 많아서 바로 작업에 들어가지 못하고 시간을 종종 허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업체가 철거를 마무리하고  바로 상승식(평탄화) 주차장을 만드는 데 있어 미리 계산을  세워놓고 철거에 돌입하기 때문에 공사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먼저 철거한 회사가 오히려 다음 업체를 방해하는  꼴입니다.
​예컨대 건폐율과 용적률도 대장을 떼서 보아야 할 때도 있고  교통안전공사에 사용 불합격도 없이 철거를 하고......;;;
​정말 난처할 때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부동산과 관련해서 법적인 문제와 경제적인 문제가 있는 곳은 철거전에 미리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간단한 공사만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그러합니다.!!!
​그래서 일반 철거와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기계식 주차장은 건물의 형태, 면적에 따라 함몰된 주차장 바닥을  어떤 방식으로 메꿀 것인지가 다 다른데 건물의 지반이 약하거나 건물 자체가 약하다면 매설토방식으로 메꾸어야 합니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건물을 재건축한다든지 재개발 지역이라고 한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바닥의 종류는 여러 종류라  바닥의 종류라고 검색하시거나 이 사이트 카테고리에 보면 정보를 알 수가 있습니다. (바닥의 방식 선택 - 토지 소유자 자유!)

바닥의 종류 바로보기! ▽
https://jamessyjuss.blogspot.com/2020/04/blog-post_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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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주차장의 종류는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으며 그렇기에 철거의 순서 또한 달라집니다. 노하우 없이 일반 철거 하 듯 마구잡이로 했다간 큰코다칩니다. 코만 다치면 그만이지만  최소 부상을 입기라도 한다면 골치가 아프겠죠!
​기계식 주차장의 종류는 보통 수직순환식,수평순환식,다층순환식 2단식,다단식,승강기식 승강기 슬라이드식,평면왕복식 특수형식등 다양합니다.

항시 사람들이 많이 있는 주택의 경우는 진동과 소음에  취약하면 안 되기에  매립식 방식을 매설토로 덮습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사람들이 항시 있다보니 좀 더 공사를 하는데 신중을 기해야  하며 특히 울산은 지진구역이라 바닥과 벽면은 최대한 강화하는 방식으로 공사를 합니다.

요즘은 MMA 방식을 선호하는 곳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원래 관공서에서 잘 하는 방식인데 물 빠짐과 충격 완화에 탁월하고 미관상에도 보기가 좋아  선호를 하는 편입니다.
​신축 건물이거나 조만간 철거를  할 건물이 아니라면  한번 해 볼 만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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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설계종합인테리어는  어지간하면 2인 1조의 방식으로 일의 능률과 시간을 단축하며 또한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기본에 충실히 작업에 임합니다.
​보통 철거를 마무리하다 보면 쓰레기 엄청 나옵니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는데요!
​문제는 쓰레기만 쌓이는 것이 아니라 악취가 진동하는 곳도 많이 있어요! 보통 기계식주차장의 안전만으로 철거를 서두르는 업체가 많은데 실제 세균의 번식과 악취는 잘 생각 하지 않습니다.

바닥의 오염 정도가 심각하면 콘크리트의 부식으로 이어지는데 이는 건물의 하중을 지탱하는데 치명 적이며 울산과 같은 지진구역은 그 정도가 심각하다면 추가 공사를 하여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를 방치하 듯 덮어버리면 땅의 오염도를 가중시켜서  환경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칩니다.

도심지가 아닌 외지의 경우는 소음에 영향을 주위 사람들이 크게 받지 않는다면 시공상 강골 방식과 철강판 방식으로 주차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속이 빈 프레임은 튼튼하며 철이라  매설토 만큼이나 세월에 강하여 지진구역과 같은 지역에는 충격 흡수에  건물이 도움을 받습니다.

철거가 머지않다든지 외지의 경우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가도 굳이 주민에게 신고가 들어오지 않는다면 철강판 방식이 비용 면에서 유리합니다.

어떤 방식이 더 유리한지  소유주는 시공자와 상의를 하여 보다 나은 환경의 주차장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한번 공사를 하면 비가역성으로 인해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기가 힘듭니다. 물론 굳이 되돌리려고 한다면 하겠지만 그만큼 시간과 비용이 든다는 점에서 처음 한번 공사를 할 때 바로 하여야 합니다.
​기계식 주차장을 철거하고 지평식  새로운 주차장을 만들려고 한다면  오랜 노하우를 겸비한 업체를 선정 해야 합니다. 
괜히 철거만 하는 업체에~~ 말 그대로 철거만 하고 떠나버리면 제일 난처해지는건 건물주이기에 한번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